드디어 160시간만에 엘든링의 첫 엔딩을 봤습니다 ㅎㅎ
첫 캐릭터는 신앙캐였는데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에서 막혀서,
두 번째 밀리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엘데의 왕'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라니 퀘스트 거의 다 해놓고, 중간에 보스 달려서 '별의 세기' 엔딩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다음 해볼 엔딩이 남아있으니 회차를 더 해볼 이유는 생겼네요!
확실히 밀리 캐릭터가 전투 손맛이 좋고, 타격감이 좋은 것 같아요!
최근 엘든링을 많이해서 엘든링의 전투 시스템을 일일 분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GOTY를 받은 게임은 파고 파도 계속 분석할게 나오더군요..
2회차를 바로 진행하는 것보다 다크소울3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다크소울3도 1회차 엔딩 보고 다시 엘든링 넘어와서 2회차 엔딩 보려구요 ㅎ
GOTY.. 정말 재밌고 어렵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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