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억세스부터 정식 출시까지 모두 플레이해봤습니다!
얼리 억세스 때는 여러 스트리머 플레이보고 참신한 게임이라 생각하여 구매하고 플레이했었고,
당시에는 1~2시간 정도 크래프트 게임으로 그럭저럭 플레이했는데요!
하지만 정식 출시로 넘어오면서 얼리 억세스 때와 변한게 거의 없었으며,
그렇다보니 얼리 억세스 쉴드가 사라져 게임에 대한 기대도 줄어들고 점차 재미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엔딩을 보기까지 2개의 챕터가 남긴 했지만,
노가다가 너무 짙고 반복적인 게임인데다가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뒤로 갈수록 없어서 7장까지만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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